▶ 글 내 용

작성자
webmaster
게시일
2008-09-22 오전 10:17:26
제 목
일가의 젊은이들에게 권하는말
내 용
일가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귀감되고 아름다운 글 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인간이 우를 범하는 것은 욕심과 진실되지 못한 마음에서 비롯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일가가 이글을 읽고 나름대로 좋은생각으로 더좋은
삶을 추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webmaster 양상설






>지혜로운 사람만이 과감히 버릴 줄 안다. 살면서 버려야할 것을 버릴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성숙하고 지혜로운 인간이다.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해 냉정한 판다는 내릴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과 버릴 것의 목록을 정확하게 작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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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우리 곁에는 어서 빨리 버리지 않으면 안 될 것들이 너무도 많다. 자기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목표와 생활 속의 수많은 유혹들, 그리고 물질만능주의의 현대사회가 만들어놓은 허황된 성공의 기준 등이 모두거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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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 모두가 수영을 잘하는 마을이 있었다. 어느 날 마을 사람들 대여섯이 작은 배를 타고 오다가 갑자기 불어난 강물을 함께 건너고 있었다. 그런데 강을 중간쯤 건넜을 때 배가 부서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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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타고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강물로 뛰어들어 강둑을 향해 헤엄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중한명이 온힘을 다해 팔다리를 움직이는데도 전혀 속력을 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옆에서 헤엄을 치던 친구가 이상해서 물었다.
>“자네는 우리 마을에서 수영을 제일 잘 하지 않나? 그런데 오늘은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가?” 그 친구는 “허리에 찬 금덩어리 주머니가 너무 무거워서 속도가 붙질 않아.” 하면서 열심이 팔다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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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적거리는 그에게 친구는 다급한 목소리로 충고를 했다. “빨리 그 주머니를 떼어 버리게! 지금은 사는 게 최우선이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고개를 흔들며 팔 다리만 허우적거렸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힘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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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둑에 올라간 친구들은 강가에서 큰소리로 외쳤다. “자네 정말 왜 그렇게 미련한가? 이런 판국에 그까진 금이 무엇 그리 소중하다고 버리지 못하나 ? 그러다가는 자네가 죽고 말 것이야!” 그러나 끝까지 금덩이를 포기하지 못한 그는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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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웃지 못 할 비극이다. 어디 금뿐 이겠는가? 성장과 욕망의 미덕만을 배워온 대부분의 현대인 들은 버리는 것에 너무나 서툴다. 그러나 끊임없이 투쟁하고 욕망하는 삶 속에서 과연 사람들이 진정한 만족과 위안과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피로만 쌓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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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브리지 교수들은 ‘버릴 줄 아는 지혜를 지녀야만 진취적인 마음으로 인생을 발전시킬 수 있다’ 고 말한다. 가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것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할 때 사람들은 실의와 공허함, 그리고 당혹감에 빠지게 된다.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만을 바라보며 부러워할 때 그 사람의 미래에는 탄식과 원망만이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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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보아라. 양심과 도덕에 부끄러움이 없고 나의 삶을 전부 바쳐도 아깝지 않을 소중한 꿈의 목록을 작성하여보아라 그런 다음에라야 내가 시급히 버려야할 것들이 무엇이지를 명확히 알 수 있고 나의 목표를 힘들게 만드는 방해물들의 실체를 선명하게 볼 수가 있다.
> 자신의 이상과 목표를 정확히 아는 사람만이 버릴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발휘한다. 버리는 것의 묘미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는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이 펼쳐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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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8월 21일
>읽은 책내용이 일가의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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