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내 용

작성자
海極
게시일
2009-01-20 오전 11:10:06
제 목
대종회에 다녀와서
내 용
대종회에 다녀와서
지난 1월17일 대종회사무실에서 부회장이신 치병님을 비롯한 이사8명이 모여 회의를 했었습니다. 의제는 1.대종회 홈페이지 관리 문제. 2.회보 발간 원고의 수정 및 보완 3.장학금문제 4. 대종 보 발간문제 등을 토론 했습니다. 청주 양씨 대종회의 임원님들이 개인적인 문제를 제쳐두고 우리 대종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우리 일가 분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가 있어야 되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문제는 운영에 필요한 자금 즉 돈이 들어가야 하는데 우리 대종회의 제정은 회장님의 기여가 절대적으로 크고 회장님의 고마운 희생으로 우리 대종회가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고맙고 종 원의 한 사람으로 부끄러운 마음 금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의 유명한 연설이 떠오릅니다.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어라” 우리 종 원들이 해야 하는 일은 조상님들의 빛나는 유업을 계승 유지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는 대종회의 이러한 노력에 얼마나 기여했는가에 대해서 부끄러운 마음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청주 양씨 종 회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되리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회의 결과를 말씀드리면 1. 홈페이지 관리=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하고 홈페이지 관리의 주체는 대종회이고 따라서 주 업무를 대종회 총무가 처리 하게 해야 한다. 2.원고에 있는 내용 외에 전국각지의 지역 종회의 내력과 현황을 정기적으로 실어야 된다. 3. 장학금은 대종회 장학금과 서평군파 장학금이 있는데 선발 기준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성적우수자를 우선적으로 지급 한다. 국어사전에 보면 장학금이란 “첫째. 학문연구를 위한 장려금” “둘째. 가난하나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위한 학자 보조금”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최우선적으로 가난한 학생을 위해서 지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이 넉넉한 사람에게 주는 것 보다 가난한 학생에게 지급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학생이 나중에 성공하면 우리 양문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보다 더 클 것으로 여겨집니다. 4. 대종 보 발간 문제는 전국 각 지역에 산제하고 있는 우리 종문에게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협조하게 하는 방법 중에 수단에 대한 홍보를 각 지회를 통해 확실하게 홍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무성하게 잘 자라려면 실뿌리가 튼튼해야 되듯이 우리 청주양씨 대종회도 실뿌리 조직을 잘 관리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종회 회원의 자격이 되는 만 20세 이상인 종 원에게 월 1000원의 회비 납부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이야기가 될지 모르지만 다른 성씨의 종회에서는 지역개발로 인해 많은 돈이 들어와서 종 원에게 분배하면서 종 원 자격에 대한 시시비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무와 권리” 한번쯤 생각해 봅니다. 회의 정식안건에는 없었지만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대종손에 대한 예우 문제 입니다. 충헌 사 제향 때 우리의 대 종손이 제관으로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그간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지만 앞으로 대종손에 대한 예우 문제를 고민하기로 이야기 되었습니다. 우리 대종손 대규님의 대종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려 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우리 종회의 영원한 지속과 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상 대종회 회의 내용과 개인적인 소견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