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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그 내용이 그렇게 생각하시게 하였는지 저로써도 궁굼합니다. 저, 양승직이도 충헌사에 공헌한 공로가있다고 자부합니다.그 공로로 대종회회장님의 공로패도 받아 보관하고있습니다. 저 양승직이 개인이 이번 충헌사 충남 도 지정신청에 참여했다는 이야긴 한마디도 하지않았습니다. 알리는것도 못합니까? 그것도 서원백파종회장으로 기재한 것도 잘못된것입니까? 그러시다면 저의 글 솜씨가 표현 미흡으로 읽는분들의 사고까지 생각 못함은, 오직 반갑고 급한 마음의 전달 때문이라 해석해주셨으면 어떻겠었습니까? 정말 그 짧은 글 속에 그렇게 심오한(?) 해석이 필요했던 것 이었나 저는 진정 몰랐습니다. 우선, 마음을 가다듬고, 금번 상월면 주곡리 소재 충헌사 충청남도 도 문화재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충헌사를 도 문화재로 지정받기까지 노력하여주신 청주양씨 대 종회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해당지역 파종회 회장 자격으로) 이제, 수고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분들의 결과로 어였한 도 문화재로써의 인정을 받는 대단한 성과라 하겠습니다. 도 문화재 지정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저 양승직이도 1995년도 지방의회에 진출하여 논산군(당시 군)의회에서 해당 부서 소관 상임위원회 간사로써 지역 문화재의 깊은 관여도 하여 왔었습니다.(2002년까지의원활동) 당시 충헌사는 황폐하다 싶이한 석가래가 물이새 썩고 기왓장은 깨진틈으로 나무가나고 너무나 안타까운 시절이었습니다. 지방 재정의 어려웠던 시절인지라 어려운 예산을 확보하여 약 3년간 보수 관리를 했습니다.자랑이 아니라 후손으로써 일 할수있는 위치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당시 우리 충헌사의 도 문화재 등재의 당위성을 피력 하였고, 담당자들은 물론 문화재 위원들의 현지 답사를 통해 대들보의 교체로의 부적격 판정, 추후 논의토록 유보했던 사실은 주민들도 잘 알고있을것입니다. 우리는 일가, 한핏줄입니다. 제가올린 글이 그렇게 매도되어었단 말입니까? 추호도 오해 마십시요 제가 직접 해 온일도내 세우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왜 우리가 이러한 말을 나누어야 되는가?저 자신을 돌이켜 보겠습니다. 이번일과 관련없는 사람이라고요? 진정 관련 없지요? 관련 없는 사람은 고마운 표시도 말아야겠습니다. 저는 일가는, 사랑과 이해로 지내야하고, 화합과 단합으로 서로의 마음과 정을 주는 아주 작은 사회로 알고 또 그렇게 실천하리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수님보다는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 많은 지식을 주십시요, 시골에 살고있는 마음이 자꾸 좁아짐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회장님! 대종회 관계되시는분! 모든 분들께 감사의 글 올리며 대 종회의 무궁한 발전과 청주양씨의 대화합의 아름다운 청주 양씨의 모임되기를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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